급등주가 실적에 관계없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급등주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이유는 4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급락할 확률이 큽니다.
그 이유도 4가지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투자 방법 없이 감각에 이끌려 매매하는 것을 뇌동매매라고 합니다.
하지만, 뇌동매매는 손실을 부르는데, 이렇게 손실이 확정되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뇌동매매] → [매도나 손절매를 못함] → [버티거나 물타기] → [심리가격 붕괴나 매물대 붕괴 투매 때 매도]
시장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시장 주도주에 관심을 가지고, 1파가 시작되는 시점의 일봉이 5일선에 지지하면서 다시 상승할 때 매수를 합니다.
매도는 1파 상승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진행합니다.
눌림목 매매는 우량주의 중장기 매매를 할 때 매수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종목은 시장 인기종목을 중심으로 매매해야 높은 거래량과 등락이 생기면서 수익 포인트가 생겨납니다.
스캘핑은 초단위 매매 방법으로, 반드시 주가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거래량이 많을 때만 가능합니다.
시점은 오전 10시 전에 당일의 모든 수익을 확정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고, 변동성이 크며, 상승 추세를 만드는 시점이 오전 10시 전후인데, 이후에는 주가의 움직임이 잠잠해지며 거래량이 감소하여 수익 구간이 사라집니다.
매수는 주가가 상승중일 때는 눌림목에서, 하락중일 때는 하락반등구간에서 매수합니다.
매도는 상승 1파 마무리 시점에 진행해야 좋습니다.
손절은 매수 후 주가가 멈춰있거나 2차례 이상 하락 징조가 나오면 감정에 휘둘림 없이 손절해야 합니다.
재매매는 매도 후에 급등 징후가 보일 때나 눌림목이 생길 때 진행합니다.
원금이 100만원일 경우, 매달 100% 이상의 수익률이 3개월 연속 달성될 때 성공적인 스켈퍼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개월 째에는 원금의 20~50%를 더해 투자를 이어나가며 지난 3개월 동안 수행했던 매매방법을 유지해갑니다. 이후 3개월동안 매달 100% 이상의 수익률이 달성되면 같은 방법으로 그 다음 달부터 원금의 20~50%를 더해 투자를 진행합니다.
초기부터 투자금을 크게 하면, 심리 불안으로 손실만 초래하게 됩니다.
스켈퍼가 망하는 조건은 뇌동 매매, 물타기, 급등종목으로 잦은 교체, 당일 풀매매, 심리적으로 위축된 날 매매 반복을 하는 것입니다.
스켈퍼는 돈 때문이 아닌 높은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자본을 늘린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돈 때문에 매매를 시작하면 조급함에 손실이 늘어납니다.
주식은 자신의 수익을 정기적으로 확정시키는 매매 방법을 만들어 그 매매 원칙 내에서 매수매도할 구간을 기다린 후, 기회가 왔을 때 숙련된 자신의 기술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무작정 시세를 쫒거나 당일 급등락을 반복하는 움직임을 따라 뇌동 매매를 한다면 실수를 반복하며 손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주들은 전체 시장의 상승하락에 따라 함께 상승하락을 하기 때문에 시장 바닥권에서 대장주를 매수하고 시장 고점권에서 매도하면 좋은데 국내 시장이 박스권을 이어가기 때문입니다.
보통 대장주는 IT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언택트 분야에서 카카오와 네이버, 바이오 분야에서 셀트리온이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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