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LIFE 테라스

오늘은 웬지 커피와 달달구리가 땡기는 날!

 

저의 최애 마트인 홈플러스에서 요즘 눈에 띄는 초코렛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바로 직수입된 카카오 트러플 초코렛!

 

심지어 가격도 착한 3개에 10,000원!

원래 1개 가격이 9,900원인데 3개를 사도 거의 같은 가격이니

안가져올 수가 없더라구요.

 

아주 쉽게 장바구니로 3개를 밀어 넣고 계산을 끝냈습니다.

 

원래의 이름은 '엘라이스 마테즈 쇼콜라티에 카카오 트러플 오리지날'이예요.

정말 길죠?

 

아주 깔끔하고 예쁘게 생긴 틴 케이스에 깔끔하게 포장된 초코렛 2봉지가 들어있어요.

1통에 300g인데 2봉지가 들어있으니 1봉지당 150g입니다.

 

정말 꾸덕꾸덕하게 생겼죠?

봉지를 여는 순간 알싸하고 달달하게 퍼지는 초코렛의 향기~ 음 스멜~!

 

1개당 10g이라서 총 15개가 1봉지 안에 들어있어요.

그래서 2봉지니까 총 30개의 코코아 트러플 초코렛이 들어있습니다.

 

트러플 초코렛은 이 꾸덕함을 지키기 위해 꼭 냉장보관을 해야 해요.

 

영양정보를 보면 100g에 약 600kcal.

전부 300g이니까 1통을 다 먹으면 1800kcal예요.

식사 2끼 분량이죠.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1봉지에 식사 1끼라고 보면 되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여기 있는 포화지방이 100g당 일일권장량의 260%라는 것!

아무리 초코렛이 좋아서 샀지만 포화지방이 이렇게나 높으니 아껴서 먹을 수 밖에 없어요.

 

1봉지에 150g이니까 1봉지를 다 먹으면 하루에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아도

일일 권장량의 390%! 3.9배의 포화지방을 먹게 되어요.

(심지어, 지방은 85%라는 함정)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니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찌겠죠?

그러니 더더욱 아껴먹어야 합니다. (합리적)

 

맛있는 초코렛에는 맛있는 커피가 빠질 수 없겠죠?

프릳츠에서 나온 티백커피랑 함께 먹기 위해 준비해봤어요.

 

블루보틀에서 업어온 커피잔에 티백을 살짝 걸어 놓은 다음

따뜻한 물을 200ml 담아줍니다.

 

아주 알맛게 커피가 우려나왔어요.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킁킁

그리고 입맛을 돋가줄 카라멜 시럽을 준비합니다. 

응?ㅎㅎ

 

네. 저는 단 것에는 단 것을 더해야 행복해지기 때문에

최고의 단맛을 위해 언제나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카라멜 시럽은 커피숍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기라델리 카라멜 프리미엄 소스입니다.

아주 묵직하고 단단한 단맛의 카라멜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초코렛 뿐만 아니라 팝콘을 찍어먹으면 집에서도 카라멜 팝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둘둘 둘러서 뿌렸는데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이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아껴먹으려고 4개만 꺼내보았어요.

커피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카라멜 시럽을 듬뿍 찍어봅니다.

아주 맛있겠죠!

단거 + 단거 = ♡

 

그렇게 텅빈 접시와 깔끔하게 사라진 카라멜 시럽

 

할인 이벤트를 또 하면 저는 분명 또 3통을 집어올 겁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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