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리스(KIPRIS)는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무료 지식재산권 검색 서비스로, www.kipris.or.kr에서 상표·특허·실용신안·디자인을 전부 조회할 수 있습니다. 상표나 디자인을 출원하기 전에는 반드시 키프리스에서 유사한 등록·출원 내역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거절 사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검색은 키워드뿐 아니라 이미지나 IPC 분류 코드로도 가능하고, 결과에 나온 상태값이 등록인지 출원인지 거절인지 소멸인지를 꼭 봐야 합니다. 무료 검색만으로 판단이 애매하면 변리사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게 안전합니다. 2026년 기준 정보이니, 실제 출원은 특허로(patent.go.kr)에서 진행한다는 것도 함께 알아두세요.
상표나 특허를 출원하기 전 키프리스에서 검색하지 않으면 이미 등록된 권리와 겹쳐서 거절당할 수 있고, 출원료를 다시 낭비하게 됩니다. 특허청에 정식으로 출원서를 내기 전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경로가 키프리스이기 때문에, 이 단계를 건너뛰면 나중에 손해가 커집니다.
상표 출원 수수료는 1건당 출원 시 6만 2000원(전자출원, 1개 상품류 기준, 2026년 기준)이 드는데, 이미 등록된 상표와 겹쳐서 거절되면 이 금액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여기에 상표 조사와 의견서 대응까지 변리사에게 맡기면 추가 비용이 붙기 때문에, 출원 전 5분만 투자해 키프리스에서 검색해보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키프리스는 특허청이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이 위탁 운영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 없이도 검색이 가능하고, 정부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라 신뢰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특허청 심사관도 심사 과정에서 키프리스와 연동된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합니다.
www.kipris.or.kr 접속 후 상단 메뉴에서 '상표'를 선택하고 검색창에 상호나 브랜드명을 입력하면 유사 상표 목록이 뜹니다. 검색 결과에서 상태값이 '등록'이나 '출원'으로 나오면 동일·유사 범위인지 지정상품 분류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키프리스 상표검색 방법의 실제 순서는 이렇습니다.
지정상품 분류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니스(NICE) 분류를 따르며, 총 45개 류(class)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카페 브랜드라면 43류(음식점업), 의류 브랜드라면 25류를 확인해야 하는데, 같은 이름이라도 류가 다르면 등록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이름이 비슷해도 지정상품이 겹치지 않으면 거절 사유가 아닐 수 있어서,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상태값 중 '소멸'로 표시된 상표는 상표권이 만료되거나 포기된 것으로, 다시 출원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멸 직후라면 유예기간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소멸 일자를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특허나 실용신안을 출원하기 전에는 키프리스에서 키워드와 IPC 분류 코드로 선행기술을 조사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술이 이미 등록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의 청구항과 요약서까지 읽어야 실제로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키프리스 특허 검색 하는 법은 상표 검색보다 한 단계 더 복잡합니다. 키워드만 넣으면 관련 없는 결과가 수백 건씩 나오기 때문에, IPC(국제특허분류) 코드를 함께 넣는 게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IPC 코드는 특허청 홈페이지나 키프리스 내 '분류코드 검색' 메뉴에서 기술 분야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선 충전 기술을 조사한다면 IPC 코드 H02J 50/00 계열을 함께 검색하는 식입니다. 키워드+분류코드 병행 검색은 결과 건수를 1/10 이하로 줄여주기 때문에 선행기술조사 절차에서 필수 단계로 꼽힙니다.
검색 결과가 나오면 제목만 보고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청구항' 항목을 열어봐야 합니다. 특허의 실제 권리 범위는 요약서가 아니라 청구항에 적힌 문장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청구항이 겹치는지가 거절 여부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실용신안은 특허와 검색 방식이 동일하지만, '고안'이라는 단어로 검색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보호 대상이 물품의 형상·구조·조합에 한정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키프리스 실용신안 검색 방법도 상단 메뉴에서 '실용신안'을 선택한 뒤 특허와 같은 절차로 진행하면 됩니다.
키프리스는 디자인 메뉴에서 키워드 검색뿐 아니라 이미지를 업로드해 유사한 형태의 등록 디자인을 찾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제품의 형태나 외관이 기존 등록 디자인과 겹치는지 확인할 때는 텍스트 검색보다 이미지 검색이 더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키프리스 디자인 이미지 검색은 상단 메뉴 '디자인' 클릭 후 '이미지 검색' 탭에서 제품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면 형태가 유사한 등록 디자인 목록이 정렬되어 나옵니다. 디자인권은 상표나 특허와 달리 '외관' 자체가 권리 범위이기 때문에, 텍스트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곡선·비율·배치까지 비교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등록 출원료는 1건당 9만 4000원(전자출원 기준, 2026년 기준)이며, 심사관도 이미지 유사도를 기준으로 거절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출원 전 이미지 검색을 생략하면 안 됩니다.
| 구분 | 검색 방법 |
|---|---|
| 상표 | 키워드·지정상품 분류(NICE 분류)로 검색, 유사상표 여부 확인 |
| 특허 | 키워드·IPC 분류코드로 검색, 청구항까지 확인 |
| 실용신안 | 특허와 동일한 방식으로 검색, 고안 범위 확인 |
| 디자인 | 키워드 검색 또는 이미지 업로드로 유사 형태 검색 |
가장 흔한 실수는 키워드 한두 개만 넣고 '없다'고 단정하는 것으로, 유사 발음이나 영문·한글 표기를 바꿔가며 여러 번 검색해야 합니다. 또한 검색 결과에 없다고 무조건 등록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최종 판단이 애매하면 특허청이나 변리사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코코넛'이라는 이름을 검색할 때 '코코넛'만 넣고 끝내면 안 되고, 'COCONUT', '코코넡', '코코너츠'처럼 발음이 비슷한 변형까지 함께 넣어봐야 합니다. 심사관은 문자뿐 아니라 발음(칭호)의 유사성까지 판단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표기가 다르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키프리스 무료 검색 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답은 '됩니다'입니다. 다만 무료 검색 결과는 키프리스에 등록된 시점까지의 데이터만 보여주고, 출원 후 공개되기 전까지는 검색 결과에 뜨지 않는 미공개 출원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키프리스 무료 검색만으로는 절대 걸러낼 수 없는 영역이라 애매한 브랜드명이나 기술이라면 변리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네, 키프리스는 특허청과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로 회원가입 없이도 상표·특허·디자인 검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세 서지 다운로드나 일부 부가 서비스는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없다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심사관은 별도 데이터베이스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신 출원 건까지 확인하기 때문에, 애매한 경우 변리사 상담을 함께 받는 게 안전합니다.
특허청은 정책과 심사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이고, 키프리스는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검색 전용 서비스입니다. 실제 출원 접수는 특허로(patent.go.kr)에서 하고, 사전 검색은 키프리스에서 진행합니다.
키프리스 상표검색 방법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표든 특허든 디자인이든 출원 전 5분만 투자해 키프리스에서 검색하면 6만 원대 출원료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둘째, 키워드 하나만 넣고 끝내지 말고 영문·한글·발음 변형까지 여러 번 검색해야 하고, 상태값(등록·출원·소멸)과 지정상품 분류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검색 결과에 안 나온다고 무조건 안심하지 말고 애매하면 변리사 상담을 병행해야 합니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은 하나입니다. 지금 준비 중인 브랜드명이나 아이디어를 www.kipris.or.kr에 접속해 상표 메뉴에서 직접 검색해보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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